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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아조씨의 혼밥시간-오일 파스타 먹는 게 남는거지


굴라쉬 해 먹고 남은 재료로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물을 끓여서 소금을 조금 넣고 파스타를 삶아 줍니다.


그 사이에 재료 손질. 이탈리안 파슬리를 해치우는 게 목적인지라 듬뿍 썰어줍니다.


베이컨을 바삭하게 볶고 일단 팬에서 꺼냅니다.


남은 기름에 올리브 기름을 추가하고 마늘을 익혀줍니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면, 베이컨, 파슬리를 넣고 면수를 두어스푼 추가해서 볶아줍니다.


그릇에 옮기고 후추를 뿌려서 완성!
일반적인 마늘 오일 파스타이지만 이탈리안 파슬리가 들어가니 제법 풍미가 달라지네요.

추가로 '아메리칸 쉐프'란 영화에 파슬리 들어가는 파스타가 나온다는 제보를 받아서, 레시피를 검색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베이컨이 빠지고 고추랑 버터가 참전합니다.


우선 얇게 썬 마늘을 올리브기름에 튀기듯 볶고, 크러시드 레드 페퍼를 넣어줍니다.


향이 올라오면 면과 면수를 넣고 잘 섞어준 뒤, 잘게 다진 파슬리를 투입


원 레시피는 레몬 반 개를 짜 넣는 것이지만, 집에 레몬즙이 있어서 이걸로 대신했습니다. 면이 많아서 2큰술 정도 넣었네요. 버터도 한조각 추가.


버터가 녹으면 완성~


먼저 만든 파스타에서 파슬리를 좀 과하게 넣어서 여기에선 자제했는데, 좀 더 팍팍 넣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파슬리는 아직도 잔뜩 남았습니다. 다음엔 어디에 넣어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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