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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나왔습니다!!! 지름신의 성전

이걸로 월급 나오기 전까지 어떻게든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밀린 책값 결재하고 돈이 약간 남네요(自爆)

기분이 좋으니까 눈에 뵈는 게 없군요.
언제나처럼 질렀습니다(爆)

전격하비 6월호랑 피규어왕 87호는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건데
이번에 알바비 받은 김에 확 질러버렸고,
NHK1~3권은 '라이센스판 원판으로 교체 프로젝트'의 일환.
피치피치핏치는 챔프에서 방영하길래 만화책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나와버렸네요.
저 이거 애니판의 팬입니다요.
그중에서도 물빛 진주의 머메이드 프린세스인 하농~♡ 모에이지용(웃음)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소프트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피치피치하게 라이브 스타트!'
모르긴 몰라도 이거 정품 가지고 있는 사람 우리나라에선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웃음)

..마아, 사실 애니보다는 코나미에서 발매된 게임을 통해 팬이 된 것이긴 하지만요.
나중에 애니를 접했을 때 받은 충격(?)은...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는 게 낫겠군요.
만화책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야기가 좀 술렁술렁 넘어간달까요. 중간중간 날림으로 그린 티가 나는 컷도 보이고...
뭐, 애니메이션도 중간중간 퀄리티가 떨어지는 화가 제법 있었으니 상관없나(어이어이)
그 다음에 있는 건 궁극의 자전거 뽐뿌만화(웃음) '내 마음속의 자전거' 12권.
뽐뿌질은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책 맨 뒤에 캐릭터 인기투표가 있는데 달려 있는 코멘트를 쭉 보니
독자층이 10대에서 중년까지 상당히 넓은 듯 하더군요.
하긴, 요즘엔 얼마 없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모두 다 볼 수 있는' 만화니까요.
저도 최근 본 만화중에서 추천해줄 만한 게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으례 이걸 권해주곤 합니다.
마지막의 Cloth Road는--- 작화가 Okama씨라서.

......그것 뿐.(머엉)

감상은 제대로 읽어 보고 나서...(털썩)

책을 지른 다음엔 A모씨와 만나서 강남역 근처의 '후네스시'란 곳에 갔습니다.
일인당 점심 13200원, 저녁 14300원만 내면 점심때 30분, 저녁때 40분동안 초밥이 무한대!
전부터 한번쯤은 가고 싶었던 곳인데, 알바비 받은 김에 한번 쳐들어가 봤지요.
아아~~~ 잘먹었다. 무진장.(꺼억~)

튀김까지 합쳐 둘이서 40접시 비웠습니다. 핫핫핫.
(뒤쪽 접시더미에 한 장이 잘 안 보여서 그렇지 40장 맞습니다.)
최대한 많은 종류를 맛보기 위해 한접시를 둘이서 나눠먹는 전법을 썼지요.
아마도 거의 모든 메뉴를 맛본게 아닌가 싶은데 과연 어떨려나요(웃음)
급히 먹느라 그다지 맛을 음미하지는 못했지만 (어차피 음미 해 봤자 미각이 둔해서 소용없지만)
평균적으로 꽤 맛있었습니다. 딱 하나만 빼고요.

내 앞으로 낫토를 먹을 바에야 청국장을 먹고 만다!

......아니, 이렇게 말하면 청국장한테 미안하구만. 청국장 맛있다구요 >ㅂ<
그 미끌미끌한 식감은 여엉~~ 익숙해지기 힘들 것 같네요(머엉) 역시 미라클 니뽄(爆)

여하튼 기분전환 하나는 확실하게 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다시 심기일전해서 일을 해야쥬 >ㅂ<

내일 모레 홈페이지 공개! 7월 중순에 SKT 런칭!
힘내자~ 아쟈~!!

덧글

  • 리슈리플 2005/06/30 00:07 # 답글

    저번에 일본갔을떼.. 회전초밥집에 간적이 있는데..

    친구에게 "이거 땅콩버터 같은데" 라면서 한번먹어보라고

    줬더니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낫토. 전 입안댄.;
  • EST_ 2005/06/30 00:14 # 답글

    아아 왠지 읽는 쪽마저 기분전환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일들 모두 잘 풀리시길. 파이팅입니다!
  • BLIAR 2005/06/30 00:14 # 답글

    낫토...전 콩종류는 극도로 싫어해서 ;ㅁ;ㅁ;
  • 아론 2005/06/30 01:56 # 삭제 답글

    .... 뭔가,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무시무시하군요 ;
    아직도 배가 안꺼지고 있습니다 orz
    낫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퍽이나)
  • 나이브스 2005/06/30 07:53 # 답글

    천지개벽!!!
  • 쥬도 2005/06/30 13:36 # 삭제 답글

    40접시나 드시다니;;
    낫토는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아직 청국장도 못먹어봐서;;;
  • RoadMaxter 2005/07/01 15:08 # 답글

    리슈리플 // 으으으... 그 미끈미끈한 식감은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요 ;ㅁ;
    EST_ // 이래놓곤 알바하며 밤새다 회사에서 뻗었....(털썩)
    BLIAR // 저는 콩 좋아합니다만 낫토는...으윽(털썩)
    아론 // 좋은 추억인겁니까(爆)
    나이브스 // 내 일생에 한점 후회도 없다아!!!
    쥬도 // 저는 정말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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