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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군 4.1 (Steam) 기본 조작과 팁 이것저것 필중의 게임혼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2의 저가형 게임 시리즈 「심플 2000」으로 2003년 발매된 「THE 지구방위군」이란 게임의 최신 후속작입니다. 지구방위군의 일원이 되어 지구에 쳐들어오는 외계인과 맞서 싸운다는 심플한 스토리와, 특유의 게임성으로 나름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구방위군 4.1은 플레이스테이션 3로 발매된 지구방위군 4의 살짝 개선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4와 스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게임의 특징
1. 물량

스테이지부터가 89개(온라인은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98)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아서 두고두고 즐길 수가 있습니다. 특성이 크게 다른 4개의 병과를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매번 다른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무기가 700개에 달해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2. 반복
무기가 700개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다 쓸 수 있는 건 아니고, 플레이 중에 나오는 무기상자를 주워서 모아야 합니다.

…노가다의 냄새가 나죠.

스테이지와 난이도 별로 나오는 무기 레벨의 상한이 있기에 좋은 무기를 얻으려면 고난이도로 후반 스테이지를 플레이 해야 하는데, 낮은 난이도에선 저레벨 무기로도 적들을 무쌍 수준으로 난도질하며 진행할 수 있지만, 최고 난이도는 기본체력 기본장비론 1스테이지 잡몹 한 마리도 제대로 잡을 수 없는 격차를 보여주기에 난이도별로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무기를 모으고 전략을 숙지한 다음 난이도에 도전하는 게 기본입니다.


…문제는 89스테이지에 더해 난이도가 이지-노멀-하드-하디스트-인페르노로 무려 5단계나 된다는 것이지만요.
……거기다 무기는 플레이하는 병과의 무기만 드롭. 89스테이지를 난이도별로 5번 X 병과별로 4번 플레이하려면… 오~래오래 즐길 수 있겠네요 =ㅂ=

3. 불친절

이 게임은 스토리나 시스템 등 많은 점이 전작인 지구방위군 3에서 이어지는데, 그러다 보니 신규 유저에겐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일단 게임에 튜토리얼이 없고, 조작방법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없다는 게 치명적이네요. 매뉴얼을 숙지해도 병과별로 조작 특성이 다르고 무기도 각각 특징이 있기에 게임 내에서 몸으로 구르며 하나하나 외워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재미 있나? 싶기도 하네요 ^^; 상당히 사람을 타는 게임이긴 합니다.
그래도 조작에 익숙해지면 퍼즐 풀듯이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돌파해나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게임방법 (Steam판 초기설정 기준)
앞에서 말했듯이 이 게임엔 튜토리얼이 없기 때문에; 조작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저난이도에서 최대한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기본조작
상하좌우 이동 = WSAD
시점 이동 = 마우스
점프 = 스페이스
FPS 게임의 기본이네요. 추가로 레인저와 에어레이더는 좌우로 이동하면서 점프 버튼을 누르면 옆으로 구르는 긴급회피 동작을 취합니다. 걸어서 이동하는 것보다 속도가 다소 빠르기에 원거리를 이동할 땐 뛰는 게 아니라 데굴데굴 구르게 되네요.

무기 발사 = 마우스 좌클릭
줌/기동 = 마우스 우클릭
무기 설명에 배율이 있을 경우 우클릭으로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센트리건을 작동시키거나 폭탄을 기폭하는 것도 우클릭.

무기 변경 = 마우스 휠
무기 숏컷 = 1, 2, 3
리로드 = R

탑승/구조 = E
차량에 탑승하거나 멀티플레이에서 체력이 0이 된 다른 플레이어를 구조할 때 사용하는 키.

위치지정 마킹 = Q
멀티플레이에서 아군에게 공격 대상이나 이동 위치를 지정할 때 사용하는 키입니다.

채팅 윈도우 = T
정형문 숏컷 = 좌Ctrl
방향키 = 정형문 윈도우
콘솔에선 타자 입력이 어렵기에 정해진 문장을 주제별로 모아놓고 화살표로 선택해서 출력하게 처리한 것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선 이걸 이용해서 의사소통을 확실하게 하는 게 중요. 숏컷은 정형문 목록 중에서 8개를 골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감사인사나 사과하는 표현 위주로 등록해 놓는 게 무난하네요.

추가로, 펜서는 조작방법이 다른 3병과와 살짝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다른 3병과도 조작감이 은근 다른 편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붙잡는 것 보다는 주력으로 할 걸 하나 정해서 잡는 게 좋습니다. 게임 중 드롭되는 무기도 플레이중인 병과의 것만 나오기도 하고요. 이지 난이도 1스테이지를 병과를 바꿔가며 한 번씩 플레이 해보며 정해보는 것도 좋겠군요.

화면 설명

왼쪽 위 = 체력 게이지입니다.
오른쪽 위 = 미니맵입니다. 흰색 점은 민간인, 푸른색 점은 NPC, 붉은 점은 적, 초록 점은 아이템이며 점 아래에 붙은 선은 고도를 표시합니다. 거리가 멀면 삼각형 화살표로 표시됩니다. 붉은 선은 맵 경계선입니다.
오른쪽 아래 = 현재 장비중인 무기와 잔탄입니다.

아이템

ARMOR 아이템 = 최력 최대치를 일정 배율로 올려줍니다.


WEAPON 아이템 = 무기 아이템입니다.



First Aid 아이템 = 체력 회복 아이템입니다.

온라인 플레이시 아머와 웨폰 아이템은 누가 획득해도 플레이어 전체가 획득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온라인 플레이 팁
온라인 플레이시에는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2배로 올라가긴 하지만, 기본 조작만 숙지하고 있다면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게 훨씬 수월합니다. 멀티플레이는 동시에 4명까지 가능하지만 굳이 꽉 채우지 않아도 노멀에선 2명, 하드에선 3명만 모이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합니다.
채팅이 그렇게 편한 게임이 아니다 보니 아무 말도 안하고 플레이해도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으므로 부담 없이 멀티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군요. 그래도 정형문으로 인사 정도는 하는 게 좋겠죠.

다만 하디스트와 인페르노 난이도는 참가자 전원이 조작과 공략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으면 혼자서 할 때 보다 어려워집니다. 온라인에선 무기와 아머에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고레벨 무기로 초반 스테이지를 쓸어버리는 플레이도 불가능. 스테이지 달성도가 70%를 넘으면 제한을 풀 수 있긴 한데, 98스테이지 X 난이도 5단계 X 병과 4개 X 0.7 = 1372번 플레이해야 하는지라;; 그냥 없는 셈 칩시다. 심지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맵 달성도는 따로 계산;;

온라인에서도 솔로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적 스펙 상승과 무기/아머 제한 때문에 이지 난이도가 한계입니다. 체감 난이도상 온라인 이지 솔로가 오프라인 노멀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온라인 노멀 솔로는 중반까지는 어떻게든 하겠는데 최후반에서 막히네요.

Road는 끝자리가 1~5로 끝나는 날 저녁에 멀티플레이에 접속하곤 합니다. 혹시나 같이 하실 분은 스팀 ID roadmaxter로 메시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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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너프 소녀 그림바보의 인생


이번엔 모듈러스 너프 소녀입니다~
모듈러스는 요것저것 바꿔 끼우는 재미가 있는 시리즈이기에
혼자서는 좀 부족한 느낌이라 보조 캐릭터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ECS-10 말고 상하부 레일과 연장총열 장착부, 개머리판 장착부가
전부 있는 모듈러스 블래스터는 이온파이어 뿐이라는 게 좀 미묘하군요.
업그레이드 킷의 부품을 한 번에 장착할 수 없다는 건... 은근 아쉽죠.
듀얼 레일 연장총열 구하려고 모듈러스 ECS-10을 사는 건 부담되는 일이고.

한정으로라도 듀얼 레일 연장총열 판매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해즈브로 코리아님 TT

여하튼 이번에 마스토돈이라는 괴물도 등장했으니, 다음 번엔 메가 시리즈로 그려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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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Happiness charge... ...... ............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