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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부천영화제에서 본 것들 간단감상 잡탕일기


이번 22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선 총 49편(장편 37편 단편 12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제 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 없이 부천에 갔네요. 부천영화제에는 꼬박꼬박 참가해왔지만 이렇게 죽어라 달린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ㅠㅠ

정렬 순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순서.
참고로 개인적인 취향은 사회고발물보단 즐거운 내용을 선호하는 편이고, 이야기를 빙빙 꼬거나 미장센을 중요시한 것 보다는 이해하기 쉽거나 주제가 명확한 걸 좋아합니다.

장편

원컷 오브 더 데드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カメラを止めるな! / 일본 / 2017
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영화제 최고의 명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주변인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면 주저 없이 이것을 꼽겠네요. 반전매력이 가득한 영화. 반전 내용을 알면 재미가 급감할 수 있으므로 리뷰라던가 일절 보지 않고 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녀에게는 죄가 없다
飢えたライオン / 일본 / 2017
인터넷 시대의 불편한 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 보고 나면 정말정말 불편해지는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한없이 무서워집니다. 연출 면에선 짧은 장면전환이 빠르게 계속되므로 다소 산만한 편.

카니발 클럽
O Clube dos Canibais / 브라질 / 2018
극소수의 상류층이 민중의 고혈을 빨아먹으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은유적으로, 아니, 어떤 의미에서는 직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의 반전이 통쾌하게 다가옴과 동시에 과연 현실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싶은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 일본 / 2018
…건담에 참가하지 말았어야 했어… 여하튼 주인공 둘의 이야기는 감동적입니다. 주변인물 이야기는 좀 겉도는 느낌이었지만 화려한 영상이 커버를 해 주기 때문에 욕하겠다고 마음먹고 가지 않는다면 깜빡 넘어갈 수도 있을 듯. 오카다 마리는 작화진에게 엎드려 절해야 할 것 같아요.

창살 속의 혈투
Brawl in Cell Block 99 / 미국 / 2017
주인공의 강렬한 액션 연기가 좋았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볼 가치는 충분.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그래도 뭐 납득.

오늘도 평화로운
한국 / 2017
전체적인 줄거리는 전형적인 영웅서사시. 개그코드도 어디선가 한 번씩 본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뭐… 재미있으면 됐지!

삼형제
జై లవకుశ / 인도 / 2017
인도 영화라고 하면 팟 하고 떠오르는 전형적인 맛살라 영화. 주연 배우의 1인3역이 인상적이었습다. 맛살라 영화를 좋아한다면 2시간 40분에 달하는 상영시간도 크게 지루하게 다가오지 않을 듯. 음? 싫어한다구요? 그럼 뭐 하러 맛살라 영화 보나;;

타이거는 살아있다
टाइगर जिंदा है / 인도 / 2017
맛살라 영화 싫어하지만 인도 영화는 궁금하다면 이걸 추천. 맛살라 영화의 특징인 춤과 노래를 자제하고 액션으로 채웠습니다. 액션 연출도 심하게 과장되지 않아서(전혀…라고는 못하겠다;) 상당히 볼 만 하네요.

화성의 유령들
Ghosts of Mars / 미국 / 2001
모계 사회 설정은 굳이 필요했나 싶네요. 그런 설명 안 들어가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영화 자체는 서부극+좀비물을 SF로 찍었다는 느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지옥 인간
From Beyond / 미국 / 1986
러브크래프트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내용은 상당히 각색되었달까 살이 붙었지만 이건 이것 나름대로의 맛이 있더군요. 크리쳐 디자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슈퍼히어로 조쉬
Bhavesh Joshi Superhero / 인도 / 2018
인도영화는 맛살라만 있는 게 아니라구! 용기를 내 한걸음 내딛는 모든 영웅들에게 보내는 찬사. 불의와 부패에 분노하는 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무타푸카즈
Mutafukaz / 프랑스, 일본 / 2017
영상은 좋았지만 내용은 좀 산만했습니다. 후반부엔 살짝 따라가기 힘들었네요…

서유복요편
西遊伏妖篇 / 중국 / 2017
뻔한 서유기 이야기에 지쳤다면 추천. …좀 너무 꼬아놓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전편을 찾아봐야겠네요.

슬럼가 대습격
Buy Bust / 필리핀 / 2017
살기 위해서라지만 민간인도 주저없이 날려버리는(...)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는 액션영화입니다. 싸우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지칠 정도;; GV에서 좀비가 나오지는 않지만 좀비영화 같다는 감상이 나왔는데 완전 공감되더군요.

살인 멧돼지
Boar / 호주 / 2018
이야기는 별 거 없습니다. 스플래터 씬과 거대 멧돼지의 애니메트로닉스 보는 재미.

죽음을 부르는 밤
Dead Night / 미국 / 2017
범죄 프로그램과 현실이 교차하는 액자식 구성이 인상적. 악마 소환 관련은 좀 흐지부지 끝나버린 것 같은데;

살인 모기의 습격
Tafanos / 이탈리아 / 2017
잘 만들 수 없다면 확실하게 못 만드는 게 낫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웃기게 CG작업을 하는 건 좀… 살인 모기 퇴치제가 대마초라는 시점에서 진지한 걸 기대하면 안 되는 것이긴 한데 코미디라고 하기엔 또 그렇게까지 빵빵 터지진 않는다는 게 아쉽네요. 킬링타임용으론 쓸 만 하지만 살짝 나사가 빠진 영화.

벼룩 잡는 사무라이
のみとり侍 / 일본 / 2018
아베 히로시의 연기가 재미있었지만... 만약 이게 주연이 아베 히로시가 아니었다면 과연 사람들이 보러 갈까 싶네요. 막판에 감동 요소 넣는 건 좋지만 너무 장황해서 이전까지의 분위기를 박살낸 것도 아쉬운 점. 혹시 이게 일본 시대극의 문법인 건가? 추가로… 서당 선생 관련은 빼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완전 겉돌아요.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
妖猫传 / 중국, 일본 / 2017
실존 인물들을 엮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 게 나름 흥미로웠지만, 다소 지루했습니다. 후반부는 인물이 너무 꼬여서 조금 헷갈렸네요. 영상미는 대단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도 아베 히로시 나왔네.

뱀파이어
Lifeforce / 영국, 미국 / 1985
크리쳐 디자인과 생각 외로 거대한 스케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주 표현한 매트 페인팅은 뭐… 30년 전이라는 걸 감안하고 넘어가는걸로. 그 외 개인적으론 초반 우주에서 둥둥 떠다니는 묘사가 의외로 그럴싸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그렇게 하기는 힘들었는지 우주선 안은 인공중력이 있다는 걸로 퉁쳐버렸지만 =ㅂ=

나쁜 상사
한국 / 2018
연출이나 대사처리가 그다지 세련되지 못한 게 아쉬웠네요. 나름 진지한 장면인데 연출이 유치해서 관객들이 빵빵 터진 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작화나 색 지정도 살짝 옛날 느낌.

다이너마이트 스캔들
素敵なダイナマイトスキャンダル / 일본 / 2018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나간 인간의 일생을 담담하게 풀어나간 이야기. 마무리가 없어서 어라? 이게 끝이야? 라는 느낌을 준다는 점은 살짝 아쉽네요.

리벤지
Revenge / 프랑스, 영국 / 2017
배에 나무토막이 관통된 상태로 하루동안 방치되었지만 살았습니다. 나무토막을 뽑고 맥주캔을 펼쳐서 달군 다음에 구멍에다 지져서 치료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맥주캔 그림이 배에 옮겨져서 문신한 것처럼 되었습니다…라니 각본 쓴 사람 진심인가;; 남자 놈들이 하는 짓은 하나같이 멍청하다는 것도 발암요소. 뭐어,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아서 좋았네요.

공포의 휴가길
The Hills have Eyes / 미국 / 1977
하지 말라는 걸 굳이 하면 이렇게 됩니다, 라고나 할까요. 부조리하게 습격 당했다고는 하지만 마지막엔 괴물보다 더한 괴물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싶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법사
Matwetwe / 남아프리카공화국 / 2017
남아공 갱스터 버디 영화. 장면 사이사이에 상황 설명을 해주는 해설가가 등장한다는 점이 특이하더군요. 내용은 그런 대로 볼 만 했습니다. 마지막 해결 부분의 반전이 재미있더군요.

써니를 찾아서
サニー/32 / 일본 / 2018
스톡홀름 신드롬. 인터넷의 허상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그녀에게는 죄가 없다‘ 만큼의 현실성과 공감을 끌어내진 못한 게 아쉽네요.

뷰티풀 뱀파이어
한국 / 2018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그걸 제대로 살리지 못한 듯. 의외로 지루했어요.

마틴
Martin / 미국 / 1978
주인공의 강렬한 등장과 대비되는 허무한 퇴장과 공허하게 울려 퍼지는 라디오 방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축업자, 창녀, 그리고 외눈박이
A hentes, a kurva és a félszemü / 헝가리 / 2017
여자를 둘러싼 진흙탕 싸움. 중반까진 조금 지겨웠어요;; 마지막에 해체 장면 굳이 들어가야 했나 싶기도 한데… 이거랑 베드씬마저 없었으면 진짜 밋밋했겠지. =ㅁ=

맨디
Mandy / 미국 / 2017
악역이 사이비 종교집단이라서 하나같이 정신이 나갔습니다. 주인공도 후반부 복수할 때의 모습을 보면 마찬가지로 정신이 나간 듯… 화면이 시뻘건 색으로 점철되어서 눈이 피곤하고 전반부가 상당히 지루했다는 점이 아쉽네요.

어두움
The Dark / 오스트리아 / 2018
구울이 되어버린 소녀와 앞을 볼 수 없는 소년의 이야기. 이것도 살짝 스톡홀름 신드롬 요소가 있었네요. 다만 소년의 감정변화의 계기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가비지
Garbage / 인도 / 2018
인도 영화지만 맛살라는 아닙니다. 부조리한 일을 당한 사람들이 부조리한 방법으로 분노를 터뜨리고, 마지막에 다 같이 몰락하는 모습을 보니 여러모로 불편해지더군요. 여주인공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GV에서 감독의 설명을 듣고 납득.

성스러운 것
聖なるもの / 일본 / 2017
괴담을 소재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인데… 후반에 가면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99% 핸드 헬드 촬영이기에 화면이 쉴 새 없이 흔들려 보기 불편하더군요.

최저
最低。/ 일본 / 2017
4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는 원작 소설에서 3개 에피소드를 뽑아 하나로 합친 영화. 그래서인지 시점이 너무 자주 왔다갔다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단편영화 3편을 따로 만들어서 죽 잇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킬러, 그녀
殺る女 / 일본 / 2018
강지영이나 미야노 케이지 감독의 팬이어서 관련 영상은 모두 봐야겠다는 불굴의 의지가 있는 게 아니면 비추. 킬링타임용이라도 이걸 볼 바에야 차라리 잠을 자겠습니다. 지루한데다 액션도 빈약. 가령 총격전에선 약속이라도 한 듯 권총을 한 손으로 잡고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다가 쏘기 직전에야 느릿하게 들어올려서 조준을 하는데, 이게 간지난다고 생각한 모양이지만 야쿠자가 그러면 몰라도 설정상 초일류 킬러인 주인공까지 이러는 걸 보면 속이 터지네요.

카니바
Caniba / 프랑스 / 2017
이번 영화제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든 영화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이것. 내용이 불편할 것이라고는 예견했지만, 화면이 전부 ‘초’가 붙을 정도의 클로즈업으로만 이루어진데다가 틈만 나면 초첨이 나가고, 각종 생활소음이 여과 없이 밀려드는 걸 보고 있자면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더군요. 영화제 프로그램 노트를 인용하자면 ‘정교하게 직조된 사운드와 함께 그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삶 앞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심리적 현기증을 온전한 시청각적 신체의 감각으로 옮겨내고 있다’ 라니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 의도는 알겠지만 다시는 절대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칼+심장
Un couteau dans le coeur / 프랑스, 멕시코, 스위스 / 2018
보긴 봤는데… 딱히 기억에 남질 않네요. 중간에 살짝 졸기도 한지라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단편

좀비공장
Walking Meat / 일본 / 2018
좀비를 자원으로 사용하고 식품 원료로까지 쓴다는 배경설정이 독특했습니다. 풀 3D 카툰랜더링 영상도 대만족.

죽어야 사는 남자
RIP / 스페인 / 2017
죽었던 사람이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뻐하기는커녕 체면 때문에 다시 죽으라고 강요하는 아이러니를 웃기면서도 기괴하게 표현한 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헬싱키 맨스플레인 대학살
Helsinki Mansplaining Massacre / 핀란드 / 2018
성차별적이고 여자에게 훈계하려 드는 남자들을 샷건으로 폭☆파!

설원의 소녀
The Girl in the Snow / 스위스 / 2017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서 자연의 소리를 재현하는 음향효과 전문가의 작업. 하지만 딱 하나 진짜 음원을 이용한 것이 있었는데… 지나가듯 보여주는 반전이 인상적이었네요.

노 라인
No line / 일본 / 2017
스토리는 별 거 없지만 대사 하나 없이 연기와 영상만으로 온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 / 2018
이건 노 라인과 대조적으로 연기 오디션과 인터뷰 형식으로 구도를 고정시켜놓고 표정연기와 대사로 승부를 본 작품. 실이 점점 팽팽해지다가 끝내 툭 끊어지는 듯한 긴장감이 좋았네요. 작품 자체도 좋았지만 노 라인과 비교해서 보니 더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영화제 측에서도 이걸 의도해서 같이 묶어놓은 것이겠죠.


ぱん。 / 일본 / 2017
빵에 무슨 마약이라도 탔나?!

사슴소년
Deer boy / 폴란드, 벨기에, 크로아티아 / 2017
영상이 좋았습니다.

허기
Hunger / 프랑스 / 2017
인간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짧으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했네요.

어머니 탁구교실
媽媽桌球 / 대만 / 2018
뱀파이어물이긴 한데 뱀파이어가 되었다고 해서 뭐 극적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안고 있는 문제는 하나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이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일루셔니스트
Guanzillum / 캐나다 / 2017
키 아이템을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 계속 사용하면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좋은 결말은 아닐 거라는 암시는 넘치도록 주긴 하지만) 등등 의문점을 잔뜩 남겨 놓지만, 그런 설정보다는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 해소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데 중점을 둔 영화인 듯 합니다.

헤어 울프
Hair Wolf / 미국 / 2018
어… 이건 문화적인 이해가 좀 필요하려나. 살짝 방심한 상태에서 첫 번째로 치고 들어온지라 내용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각잡고 보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려나…

지구방위군 4.1 온라인 협동미션 인페르노 3인 플레이 필중의 게임혼

지구방위군 5가 여름에 나온다는 지금 이제와서 4.1 영상 올리는 게 좀 너무 뒷북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 영상 찍은거니 올려봅니다.



플레이 인원 3인. 난이도 인페르노.
Road의 주력 병과는 에어레이더(초반엔 재미삼아 다른 것도 가끔 함)
무기와 AP는 어느 정도 갖춘 상태로 플레이.
헬기는 웬만해선 안 씀 (조종 실력이 허섭해서...)

2018.06.28. 미션 1~5 업로드
2018.07.28. 미션 6~11 업로드
본편 영상 보려면 클릭!

「Miracle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를 우리말로 번안해서 불러보았습니다 =ㅂ=


Road 의 최애 작품인 「Go! 프린세스 프리큐어」가 올해 방영 예정이라기에 대박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오프닝곡을 나름대로 번안해서 불러보았습니다.
여성 가수 노래를 시커먼 남자 목소리로 들려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ㅂㅠ
누구 대신 불러줄 여성분 없나...

배경 그림은 일하다가 기분전환으로 그려본 건데, 포즈나 구도가 너무 무난하네요. 누군가 한 번은 그렸을 것 같아 ㅠㅠ
일 끝나면 각잡고 하나 그려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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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Happiness charge... ...... ............ 할 수 있을까...?